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10가지 완벽 정리, 주목받는 이유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가 최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전쟁 이후의 대규모 재건 프로젝트 가능성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한국 정부와 기업들에게 재건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요청하고 있으며,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물리적 피해 규모를 약 600억 달러(약 74조 2000억 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기계, 통신망 복구, 도로 재건, 농업 재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참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모, 현대에버다임, HD현대건설기계, 다산네트웍스, TYM 등의 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잠재적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에서는 한국의 교통시설, 건설, 주택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재건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명 |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선정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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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 |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설립 MOU 체결,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서 재건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 보유 |
다산네트웍스 |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 사업 참여, 5G 광통신망 시험사업 등을 통해 인프라 재건에 기여할 잠재력 |
수산중공업 | 건설기계 분야 국내 최고 기술력, 트럭크레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유압브레이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
대모 |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기업 간담회 참여, 건설장비 어태치먼트 전문 기업으로 재건 장비 공급 잠재력 |
KH건설 | 사단법인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업무협약 체결,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와 협력 |
현대에버다임 | 건설기계, 소방특장차, 군사 장비 등 다양한 중장비 제조 능력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합 |
현대코퍼레이션 |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협력 관계 구축, 고속철 및 지하철 사업 수주 노력 |
스페코 | 특수목적 건설기계와 방산장비 제조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관련 |
삼부토건 | 우크라이나 현지 부동산개발업체와 주거시설 및 산업단지 사업 협약 체결, 대통령실과 재건 논의 |
TYM | 농기계 제조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관련,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 높게 평가 |
에스와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설립 MOU를 euro investment LLC와 체결하여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서 재건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에스와이는 1994년에 설립된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건축 및 건설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2019년 3월에 현재의 사명인 에스와이(주)로 변경되었으며,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에스와이의 주요 사업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축자재 생산 및 유통
- 패널 제조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글라스울 패널 등)
- 모듈러 건설 솔루션
- 태양광 발전 관련 자재 및 프로젝트
-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코오롱
- SK E&S
- 한솔테크닉스
- 휴먼씨앤디
- AA아키그룹건축사사무소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우레탄 샌드위치 패널 미국 UL 안정 규격 CLASS A 획득
- 국내 최초 준불연 폴리우레탄 개발
- 모듈러 건설공법 O.S.C. 건축사업
- 우크라이나 재건 공장설립 MOU 체결
재무 정보
- 2015년 에스와이패널(주) 코스닥 상장
- 2018년 해외수출 2천만불 달성
-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 2023년 11월 코스닥 상장
향후 전망
에스와이는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 모듈러 건설, 해외 시장 확장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태양광 발전 사업, 국제 시장 진출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다산네트웍스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재건 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회사의 유럽 총괄 대표가 국제에너지클러스터 연례 총회에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5G 광통신망 시험사업 참여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에 기여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다산네트웍스는 1993년 3월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통신장비 전문 기업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기술과 가치, 도전과 열정"을 모토로 하는 회사로, 국내 통신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판교 다산타워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회사의 주요 사업 영역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사업: 인터넷 통신장비와 솔루션 개발 및 공급
- 전장 사업: 자동차 전장용 통신기술 개발
- 통신 인프라 사업: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국내외 주요 통신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국내: KT, SK Broadband, LG U+
- 해외: 프랑스 TDF, 일본 KDDI 등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10G EPON 장비 개발
- 5G Mobile Backhaul Solution
- 자동차 전장 통신 기술 (이더넷 헤드 유닛, 카메라 유닛)
- 무인화 중장비 통신모듈 개발
향후 전망
다산네트웍스는 국내외 R&D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자동차 전장 기술,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수산중공업
수산중공업은 1984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중견 건설기계 전문 기업입니다. 건설중장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건설기계 분야의 국내 최고 기술력 보유
- 트럭크레인 국내 시장점유율 1위 기업
- 유압브레이커 세계시장 점유율 5위 달성
- 인프라 재건에 필요한 건설장비 전문성 확보
회사 개요
- 설립연도: 1984년 3월
- 자본금: 180억 원 규모
- 상장연도: 1991년
- 계열사: 총 6개 기업 운영 (수산정공, 수산스타, 수산정밀, 수산섬유기계, 수산무역, 수산특장 등)
주요 사업
- 건설중장비 생산
- 유압브레이커
- 트럭크레인
- 유압드릴
- 특장차 개발 및 생산
- 철도차량 생산
- 섬유기계 제조
재무 정보
최근 4년간 재무 현황: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매출액 | 101,949 | 84,622 | 157,806 | 137,830 |
영업이익 | 3,301 | 423 | 7,237 | 7,002 |
순이익 | 2,894 | 6,651 | 145 | 4,032 |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국내 건설시장 주요 고객사
- 다양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정책 추진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국내 최초 유압드릴 개발
- 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전산 재고 관리 시스템 도입
- 건설기계 분야 기술 혁신 지속
향후 전망
-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
- 인프라 관련 사업 확장 예상
- 국내외 건설장비 시장 지속적 성장 전망
대모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대모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방문 중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기업 간담회에 참여하였으며, 건설 분야에서 폴란드 건설 사업 및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건설장비 어태치먼트 전문 기업으로서 우크라이나 재건에 필요한 건설장비 공급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대모는 1989년 설립된 건설장비 어태치먼트 전문 제조기업입니다. 2019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114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대표이사는 이원해 씨입니다.
주요 사업
회사의 핵심 사업은 굴삭기 어태치먼트 제조입니다. 주요 제품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유압 브레이커
- 퀵 커플러
- 크러셔
- 쉐어 등 다양한 건설장비 부착물
재무 정보
- 현재 주가: 6,630원
- 시가총액: 552억 원
- 발행주식수: 8,324,420주
- 52주 최고가: 6,910원
- 52주 최저가: 3,760원
- 외국인 지분율: 0.91%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현대건설기계
- TATA HITACHI
- BTI(Breaker Technology Inc.)
- 전 세계 58개국 66개 딜러사와 협력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80여 개국의 글로벌 건설기계 선도업체 대상 어태치먼트 납품
- 세계 건설장비 전시회 참가를 통한 제품 인지도 및 신뢰도 구축
- 해외 수출 비중이 매출액의 약 70%를 차지하는 수출 주력 중소기업
향후 전망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관련 MOU 체결과 함께 향후 글로벌 건설장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잠재력이 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어 향후 성장이 기대됩니다.
KH건설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KH건설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사단법인 유라시아경제인협회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6월 23일 협약을 맺었으며, 5월 31일과 8일에도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KH건설은 대한민국의 기초 및 지반 분야를 선도하는 종합건설기업입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주요 사업
- 토목 및 건축 파일공사
- 기술 자문 및 서비스
- 토공사업
- 보링그라우팅공사업
재무 정보
KH그룹 전체의 재무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룹사 매출: 1조 2천억 원
- 보유 부동산 규모: 약 2조 원
- 총 자산 규모: 약 4조 원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ING은행 (마드리드 오피스 빌딩 15년 임대 계약)
- NH투자증권
- 유라시아경제인협회
-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대책위원회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스페인 마드리드 오피스 빌딩 인수 (2,406억 원)
-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사옥 투자
- 성남 금토통 부동산 투자
- 알펜시아 리조트 인수
향후 전망
KH건설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전략과 강한 실행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대에버다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현대에버다임은 건설기계, 소방특장차, 군사 장비 등 다양한 중장비 제조 능력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합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재난 대응 설비와 건설 장비 분야의 전문성이 우크라이나 재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 개요
현대에버다임은 1994년 7월 1일에 설립된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로, 충북 진천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장비 제조 기업입니다. 전 세계 96개국에 걸친 딜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 수는 405명입니다.
주요 사업
회사의 주요 사업 영역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건설기계: 콘크리트 펌프, 타워크레인, 어태치먼트, 디젤 발전기
- 광산기계: 크롤러 드릴, 탐사 드릴, 락툴
- 군사업: 군용 트럭, 군용 변전차, 미사일 발사대
- 소방특장: 소형/고가/굴절 사다리 소방차, 무인 방수탑차, 소방 펌프차
재무 정보
2024년 기준 매출액은 2,990억 원 규모입니다.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다쏘시스템
- 디원(시스템 통합 파트너)
- 110개국 150개 딜러 네트워크 보유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3DEXPERIENCE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 MODSIM 프로젝트를 통한 제품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 디지털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시스템 도입
향후 전망
현대에버다임은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장비 개발, 저연비 고효율 실현, 제품 수명 주기 연장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현대코퍼레이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현대코퍼레이션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우크라이나 인프라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속철 및 지하철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몽혁 회장은 우크라이나 재건과 경제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 개요
현대코퍼레이션은 1976년 설립된 대표적인 종합무역상사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5년 인적분할을 통해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와 현대네비스를 설립했으며, 2016년 현대중공업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현대코퍼레이션은 다음과 같은 6개 주요 사업 영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철강
- 석유화학
- 승용부품
- 기계선박
- 상용에너지
- 자원개발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변압기, 자동차, 플랜트 기자재, 기계류, 철도차량, 선박, 철강, 석유화학제품 등이 있습니다.
재무 정보
- 자본금: 661억원
- 설립일: 1976년 12월 8일
- 매출규모: 6조 5,804억원 (2023년 12월 연결 기준)
- 자산총계: 2조 597억원 (2023년 12월 연결 기준)
- 종업원 수: 278명 (2023년 12월 현재)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27개 해외 협력 법인과 20개 해외 지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북중남미, 동서남아, 유럽, 독립국가연합, 아중동, 일본 등 5개 권역으로 확장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가스전 개발 (베트남 11-2 광구)
- LNG 사업 (오만, 카타르, 예멘)
- 인도 코일센터, 인도네시아 공단 운영
- 로보틱스,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 등 신사업 발굴
향후 전망
현대코퍼레이션은 기존 트레이딩 사업(H1)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해외 합작법인을 통한 제조 및 유통 사업(H2)과 신사업(H3)을 발굴하는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페코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스페코는 특수목적 건설기계와 방산장비 제조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관련하여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에서 5.19% 상승하며 관련 종목 중 상위권에 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퀀트 재무 점수는 29.42점으로 테마 내 28위를 차지하여 재무적 측면에서는 다소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스페코는 1979년 2월 7일 설립된 대한민국의 제조업체로, 충청북도 음성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김종섭 대표가 이끄는 이 회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주요 사업
스페코의 주요 사업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스팔트 플랜트 및 콘크리트 플랜트 제조
- 건설장비 사업
- 방산설비 사업
- 풍력발전 타워 제작
- 박용기계 사업 (함안정기 등)
재무 정보
- 매출액: 229.9억 원 (2023년)
- 순이익: -16.6억 원 (2023년)
- 종업원 수: 66명 (2023년)
- 주요 주주: 김종섭 (33.55%)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현재 ASME의 "U", "S", "PP" 인증서 및 ISO 9001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설비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국내 아스팔트 플랜트 분야 부동의 1위
- 발전설비, 시멘트설비, 제철/제강설비, 석유화학설비 등 다양한 산업용 설비 제작
- 최신식 제작 라인과 고기능 인력 보유
향후 전망
스페코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 품질과 기술 측면에서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산설비와 풍력발전 분야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삼부토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와 연계하여 현지 부동산개발업체 UDP와 주거시설 및 산업단지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BUDOVA사와 주택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과 직접 전후 재건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삼부토건은 1955년에 설립된 건설 전문 기업으로, 토목공사, 종합건설 및 건설자재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자본금은 3억 원이고 현재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주요 사업
- 국내 건설 사업 부문 (매출의 97% 차지)
- 철근콘크리트 공사
- 토공사
- 건축자재 도소매
- 스틸 사업 부문
- 해외 사업 부문 (발전소, 공공건축물, 터널, 교량, 도로공사)
재무 정보
- 매출액: 250억 2천만 원
- 시가총액: 2,308억 원
- 부채비율: 89.34%
- 자본비율: 10.66%
- 최근 재무 상황: 막대한 영업손실과 높은 차입금으로 인해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있음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UDP (우크라이나 부동산개발업체)
- BUDOVA (우크라이나 건설기업)
- 대보건설
- 대양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공사 (2,465억 원 규모)
- 방수층 일체화 포장 재료 개발
- 하중 배분 프리컴프레션 마이크로파일 개발
향후 전망
지속적인 영업손실을 겪는 중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와 신기술 개발에도 불구하고,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TYM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TYM은 농기계 제조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와 관련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의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 테마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퀀트 재무 점수는 34.12점으로 테마 내 다른 기업들에 비해 양호한 재무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TYM은 1951년에 설립된 오랜 역사를 가진 농기계 전문 기업입니다. 2021년 동양물산기업에서 TYM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글로벌 농기계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0년 이상의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
TYM의 주요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농기계 사업: 매출의 96%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 영역
- 주요 제품: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 담배필터 사업: 부가적인 사업 영역
재무 정보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내에서 재무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퀀트 재무 점수 34.12점은 기업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보여줍니다.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주요 판매처: 국내 농업인 및 미주 지역
- 자회사:
- TYMICT (자율주행 및 정밀농업 연구)
- ROOT (밭작물용 기계 및 소형 트랙터 생산)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
- T130 모델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 RTK 방식 적용
- 정지오차 2cm, 작업오차 4~5cm 달성
- 2단계 자율주행 기술 확보
- ESG 경영 선언 및 친환경 제품 개발
향후 전망
TYM은 다음과 같은 미래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지속 개발
- 정밀농업 사업 다각화
- 글로벌 TOP 농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 목표
- 농가 생산성 및 수익 증대를 위한 첨단 디지털 농업 기술 개발
이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지 참고 자료로 제공됩니다. 언급된 주식이나 금융 상품은 높은 위험을 동반할 수 있으니,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신중하게 본인의 책임 하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