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빙선 관련주 TOP5, 트럼프 한국 쇄빙선 주문
트럼프 한국 쇄빙선 주문
▲ 한미 협력 확대 움직임
-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한국 조선사에 군함·탱커·쇄빙선 패키지 주문 검토
- 2025년 3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미국 측에 "대량 주문 시 우선 제작" 제안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관련 쇄빙선 30척 이상 건조 수요 발생 가능성
▲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 조선업계는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
-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선물 시장에서 순매도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
- 한화오션은 목표주가가 67,000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주목받는 중
▲ 주요 기업별 현황
한화오션
- 그린란드 개발 프로젝트와 북극 항로 개척에 따른 쇄빙선 수요 증가 전망
- 세계 최초 쇄빙 LNG 운반선 건조 경험 보유
- 1.7m 두께 빙하를 부수는 쇄빙 기술력 확보
삼성중공업
-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기술력으로 경쟁력 강화
- 러시아 쇄빙선 건조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 전망
- 2025년 2월 개인투자자 신용융자잔액 급증
▲ 시장 장애요인 분석
- 미국 존스법(Jones Act)으로 인한 자국 선박 우선 건조 규제
- 쇄빙선 건조 단가가 일반 선박 대비 30~50% 높아 수요 창출 속도 제한
- 중국 Hudong-Zhonghua 조선소와의 경쟁 심화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 2025년 3차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 본격화 예상
- 북극항로 상용화 가속화에 따른 중장기 수혜 전망
- 미국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투자 계획과 연계한 수주 확대 가능성
- FLNG 및 친환경 선박 기술 보유 기업에 집중 투자 흐름 예상
기업명 | 쇄빙선 관련주 선정 이유 |
---|---|
한화오션 | - 세계적 수준의 쇄빙선 건조 기술 보유 - 아크-7급 쇄빙 LNG 운반선 개발 실적 -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 캐나다 Fednav社 협력 등 글로벌 프로젝트 주도 - 북극권 국가들의 쇄빙선 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 |
삼성중공업 | - 러시아 즈베즈다조선소와 쇄빙 LNG운반선 공동건조 계약 체결 (총액 7조 5,000억원) - 즈베즈다와 합작법인 설립, 북극해 항로용 쇄빙선 시장 진출 |
HJ중공업 | -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1m 두께 빙하 극복 기술 보유) -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 참여 - 미국 등 글로벌 LNG 운송선/쇄빙선 수요 대응 선체 설계 기술력 확보 |
HD현대미포 | - 친환경 선박 및 특수 선박 분야 세계적인 기술력 보유 (간접적 연관성) - 북극항로 개발 및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대응한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운반선 등 기술 개발 |
HD현대중공업 | - 북극항로 개척 및 자원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쇄빙형 LNG선 기술력 확보 - 러시아 Novatek사의 쇄빙형 LNG선 수주 경쟁 참여 실적 -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 - HJ중공업과의 협업 이력 (아라온호 건조) |
1. 한화오션
쇄빙선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북극해 자원 개발 및 북극항로 확대에 따른 전략적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쇄빙선 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2.1m 두께의 얼음을 극복하는 아크-7급 쇄빙 LNG 운반선 개발 실적을 바탕으로 러시아 야말 프로젝트, 캐나다 Fednav社와의 협력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북극권 국가들의 군사·과학·물류 분야 쇄빙선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중인 점이 주요 이유입니다.
회사 개요
2023년 한화그룹에 인수된 대우조선해양이 모태이며, 조선·해양플랜트·방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났습니다. 8,984명의 직원과 연간 7조 4,260억 원(2023년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친환경 선박 및 첨단 방산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 고부가가치 선박: 쇄빙 LNG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FSRU(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
- 방산 분야: 장보고-III Batch-II 잠수함,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KDDX), 무인 잠수정
- 해양플랜트: 심해 유전 개발 설비,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 신사업: 수소 연료전지 추진선, 스마트 조선소 구축
재무 정보
-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1,690억 원(전년 대비 흑자 전환)
- 2023년 매출액 7조 4,260억 원, 부채비율 241%(한화그룹 인수 후 개선)
- 2025년 목표주가 65,000원(하나증권 기준), PBR 3.3배 수준
시장 지위
- 글로벌 LNG 운반선 시장 점유율 1위
- 북극권 쇄빙선 시장에서 러시아·중국과 기술 경쟁 중
- 국내 방산업체 중 유일한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능력 보유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국내외 조선사: 러시아 즈베즈다 조선소, 캐나다 Fednav
- 방산 협력사: 영국 Babcock International, 미국 Bollinger Mississippi Shipbuilding
- 에너지 기업: 러시아 노바텍,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야말 LNG 프로젝트: 영하 52°C 극한환경용 쇄빙 LNG 운반선 15척 공급
- 무인 잠수정용 수소 연료전지: 72시간 연속 운항 가능한 청정에너지 시스템
- 스마트 야드: 조선소 자동화율 70% 달성 목표의 디지털 트윈 기술
2. 삼성중공업
쇄빙선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러시아 즈베즈다조선소와 22척 규모의 쇄빙 LNG운반선 공동건조 계약(총액 7조 5,000억원)을 체결한 점이 주요 배경입니다. 삼성중공업은 2021년 즈베즈다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북극해 항로용 쇄빙선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현재 5척의 쇄빙선 건조를 마무리 단계까지 진행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대금 수취에 일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1974년 설립된 삼성그룹의 조선해양 전문 계열사로, 선박 건조 및 해양플랜트 제작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기준 글로벌 수주잔량(CGT) 2위를 기록하며 컨테이너선, LNG선, 쇄빙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강점을 보입니다.
주요 사업
- 조선사업
LNG운반선, 쇄빙유조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암모니아 운반선 등 친환경 특수선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생산설비(FLNG), 해양플랫폼 등 해양구조물 - 엔지니어링
발전소, 정유시설, 해저 장비 등 EPC(설계·조달·시공) 통합 솔루션 - 디지털 혁신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설계 최적화, 자율운항시스템(스마트십) 개발 - 신사업
해상풍력발전기, 수소·암모니아 연료전지 시스템
재무 정보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
매출액(억 원) | 66,220 | 59,446 | 80,094 |
영업이익(억) | -13,119 | -8,544 | 2,333 |
*2023년 기준 부채비율 198%, 유동비율 102%로 재무구조 개선 진행 중
시장 지위
-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유조선 개발
- LNG운반선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35%)
- FLNG(부유식 액화설비) 건조 기술 독보적 보유
- 2024년 10월 기준 수주잔고 470억 달러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에너지 : 셰브론, BP, 엑슨모빌, 페트로브라스
- 조선 :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한화오션
- 물류 : 머스크, 메디테라니언 쇼핑
- 정부기관 : 대한민국 해군, 조달청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대왕고래 심해 시추 프로젝트
자체 제작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 투입(최대 10km 시추 가능) - 자율운항선박 '스프트 오토'
AI·IoT 기반 완전자율운항 기술 실증 완료(2024년 11월) - 레이저 고속 용접 로봇
LNG 화물창 건조 효율 30% 향상, 2026년까지 무인조선소 구현 목표 - FLNG 2호기 개발
모잠비크 Coral Sul 2호기(3조 4,660억원 규모) 수주 예정
향후 전망
2025년 친환경 선박 수요 확대와 FLNG 건조 본격화로 매출 12조 원 돌파 전망됩니다. 자율운항선박 시장(연평균 성장률 29%) 선점을 위해 AI·로봇 기술 투자를 확대하며, 2030년까지 공정 자동화율 50%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러시아 프로젝트 대금 회수 문제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3. HJ중공업
쇄빙선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2009년)를 주도한 기업으로, 1m 두께 빙하 극복 기술 보유
- 북극항로 개척 및 극지 자원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 사업 참여
-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LNG 운송선/쇄빙선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선체 설계 기술력 확보
회사 개요
- 1937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조선소(영도조선소) 운영
- 본사: 부산 영도구, 필리핀 수빅만 추가 조선소 보유
- 2021년 한진중공업에서 사명 변경, 한국거래소 상장(097230)
- 해군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MRO) 분야 전문성 확립
주요 사업
조선 부문
- 특수선(군함, 해경함, 쇄빙선) 설계/건조
- 7,900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 친환경 선박(암모니아 추진선, LNG 이중연료선) 개발
건설 부문
- SOC 인프라 건설(새만금국제공항, 영종대교 등)
- 도시재생사업(부산 당리2구역 등 주택정비사업)
- 해외 항만 개발(필리핀 세부 신항만 프로젝트)
재무 정보
- 2024년 누적 수주액: 4조 7천억 원(창사 최대)
- 조선 부문 매출 성장: 2023년 대비 300% 증가(1조 7,500억 원)
- 2024년 3분기 영업이익 329억 원 기록하며 흑자 전환
- 수주 잔량: 9조 3,000억 원(조선·건설 통합 기준)
시장 지위
- 국내 해군 함정 MRO 시장 점유율 1위(2024년 기준)
- 7,000~8,000TEU급 컨테이너선 건조 능력 보유 중형 조선사
- 공공건설 시장 점유율 3위(2024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국내: 한화시스템(함정 전투체계 공동개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쇄빙선 운영)
- 해군: 유도탄고속함 18척 성능개량 사업 수주
- 해외: 그리스 Navios Maritime(컨테이너선 수주), 필리핀 항만청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아라온호: 항속 16,000해리, 최대 85명 승선 가능한 쇄빙연구선
- 차세대 쇄빙연구선: 1만 6,560톤급, 2030년 진수 목표(예산 증액 검토 중)
- 디지털 트윈 기반 선체 설계 시스템 구축
- 메탄올 연료 전환 가능한 친환경 선박 기술 보유
향후 전망
- 美 군함/쇄빙선 수요 증가에 따른 패키지 수주 전략 확대
-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쇄빙선 특화 기술 고도화
- 해외 MRO 시장 진출(미국 대상 군함 유지보수 사업)
- 도시재생사업 확대로 건설 부문 매출 다각화 전망
- 친환경 선박 기술 투자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 예상
4. HD현대미포
쇄빙선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HD현대미포는 친환경 선박 및 특수 선박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간접적인 연관성을 가집니다. 특히 북극항로 개발 및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대응한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운반선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미래 지향적 조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 설립일: 1975년 4월 28일
- 본사: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진순환도로 100
- 매출액: 4조 13억 원(2023년 기준)
- 그룹 계열사: HD현대그룹 소속, HD한국조선해양이 최대주주(43%)
- 사명 변경: 2024년 'HD현대미포'로 변경하며 엔지니어링 중심의 미래 사업 확장 선언
주요 사업
- 중형 선박 건조: MR 탱커, LPG 운반선, 자동차운반선, RoRo 여객선 등
- 친환경 선박 개발:
- 세계 최초 메탄올 추진선, 스마트 전기추진선박
- 암모니아 추진선, 액화수소운반선,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 디지털 제조혁신: AI/ICT 기반 스마트 생산시스템 도입
재무 정보
- 2024년 실적:
- 매출 4.3조 원(연간), 영업이익 712억 원(4분기 기준)
- 2분기 이후 흑자 전환 및 수익성 개선 지속
- 2025년 전망:
- 수주 목표 38억 달러, 매출 성장률 14.1% 예상
- 선가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 5%대 회복 전망
시장 지위
- 글로벌 중형선박 시장 1위: 51만 평 규모의 생산시설 보유
- 특수선 분야 강점: 컨테이너선, 가스운반선 등 20종 이상의 '세계일류상품' 보유
- 미국 시장 진출: 전략상선단 지원선(MR, RoRo) 수주 유력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국내 협력사: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과 생산·기술 협업
- 글로벌 고객: 유럽 및 중동 지역 선사, 미국 정부 기관과 전략적 협력 추진
- 기술 제휴: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등 글로벌 투자사와 자본 협력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US Ships Act 대응: 250척 규모 전략상선단 건조 프로젝트 참여
- 디지털 트윈 기술: 설계부터 생산까지 가상 물리 시스템 통합
- 탄소중립 솔루션: LNG 벙커링선, 그린암모니아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향후 전망
- 미국 수주 확대: 2025년 상반기 내 전략상선단 지원선 수주 계약 예상
-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주문 증가 전망
- 실적 성장: 2026년까지 매출 5조 원, 영업이익률 7% 달성 목표
- 리스크 요인: 원자재 가격 변동성, 글로벌 조선업 경기 변동성
5. HD현대중공업
쇄빙선 관련주로 선정된 이유
북극항로 개척 및 자원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쇄빙형 LNG선 기술력 확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러시아 Novatek사의 쇄빙형 LNG선 수주 경쟁에 참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협력 가능성이 부각되며,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경험을 보유한 HJ중공업과의 협업 이력도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회사 개요
1972년 설립된 HD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조선·해양플랜트·엔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입니다. 울산 본사를 중심으로 연간 2300척 이상의 선박을 건조했으며, 2023년 기준 매출 14조 4,8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
- 조선사업: LNG 운반선·컨테이너선·유조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생산
- 해양플랜트: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해상풍력 발전설비
- 엔진기계: 선박용 대형 디젤엔진(점유율 35%)·힘센엔진
- 방산사업: 이지스 구축함·잠수함·군수지원함 제작
재무 정보
- 2024년 매출: 14조 4,865억 원
- 2024년 영업이익: 7,052억 원
- 2025년 예상 매출: 17조 원(+18.4% YoY)
- 2025년 예상 영업이익: 1조 3,000억 원(+94% YoY)
시장 지위
- 선박 수주량 기준 세계 1위(1983년~현재)
- 선박용 대형엔진 시장 점유율 40%(STX중공업 인수 후)
- 부유식 원유생산설비 시장 점유율 25%
주요 파트너 및 고객사
- 국내: 대한민국 해군,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 글로벌: ExxonMobil, Chevron, Petrobras, Woodside Energy
- 전략협력: 미국 테라파워(소형모듈원자로), STX중공업(엔진부품)
관련 프로젝트 및 기술
- 트리온 FPU: 멕시코만 심해유전 개발용 4만 4,000톤 규모 부유식 설비(2027년 완공 예정)
- 친환경 추진기술: 암모니아·수소 연료전지선박 상용화, 메탄올 이중연료엔진
- 디지털 조선소: 자율운항솔루션 적용, 스마트 팩토리 구축
- KSS-III CA: 캐나다 수출형 3,000톤급 잠수함 모델
향후 전망
2027년까지 매출 19조 원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와 북극항로 확대를 주요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미국 LNG 탱커·쇄빙선 공동개발 추진과 테라파워와의 해상 원자로 협업으로 에너지 전환 사업 다각화가 예상되며, 자율운항선박 기술과 디지털 생산혁신을 통해 생산성 20% 향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단지 참고 자료로 제공됩니다. 언급된 주식이나 금융 상품은 높은 위험을 동반할 수 있으니, 투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신중하게 본인의 책임 하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